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2018. 1. 25. 05:07



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 사람들


사람은 혼자 살아갈수 없는 사회적 동물이라고 하는데 태어나서 학교, 군대, 직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나는 대인관계 속에서 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 사람들이 있는데 개인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개인적이고 다른사람을 배려할줄 모르는 경향이 많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즘 1~2인 가구 증가와 개인 취향이 확고해 지면서 대인관계가 원활하지 못한 경향도 있지만 대화하면서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행동이나 말로 인해 스트레스 받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유형에 사람들은 본인에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고 남탓을 하면서 욕설, 험담하는 경우도 많은데 개인적으로 이런 유형에 사람들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 사람들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싫어지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환경적으로 친구, 상사, 학교, 직장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지만 혹시 내가 다른사람들이 기피할수 있는 싫은 유형에 들고 있는 행동, 말을 하고 있을지 모르는데 새해를 맞아 나 자신을 돌아보는 자세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이 친한 친구라면 직접적으로 고칠수 있게 말해주는것도 좋은데 본인 스스로는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고칠수 있는 기회를 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1. 자기중심적 유형


대화 상대에 의견을 듣지 않고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말을 내뱉는 유형으로 본인 실수에는 관대하지만 다른사람 실수에는 엄격한 잣대를 주어 인격모독하는 발언을 하는 사람으로 "역지사지" 다른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2. 다른사람 험담, 모욕하는 유형


상대방이 싫다는 이유로 외모, 출신, 배경을 가지고 비꼬거나 실수를 과장에 인격을 모독하고 다른사람들에 뒤에서 험담하는 유형으로 대부분에 험담은 돌고 돌아서 당사자에게 들어가 결국에는 피해를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뒤에서 험담하지 말아야겠습니다.


3. 고마워 할줄 모르는 사람


칭찬은 사람을 춤추게 한다고 했나요? 어떤 일이나, 과제, 프로젝트에서 함께 했지만 공을 독차지 하거나 도와줬지만 고맙다는 말한마디 없는 사람들이 있는데 친구, 부하직원에게 "고맙다", "수고했다"는 말은 대인관계에 첫 단추일수 있습니다.





4. 대화도중 말꼬리 잡는 유형


대화를 하면 서로 생각이 다를수 있는데 이때 상대방에 실수 또는 다른 생각을 강요하고 잘못된 부분을 대화 도중에 말꼬리 잡아 따지는 유형은 대화를 하기 싫게 만듭니다.





5. 입 가벼운 사람


대인관계를 하다보면 힘든일, 스트레스를 다른사람에게 말하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풀릴때도 있는데 이런 내용을 다른사람에게 발설하면 이 사람에 신뢰가 가지 않고 대화를 꺼리게 되는데 사회생활은 밝지만 입은 무거워야 성공할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가까이 하기 싫은 유형 사람들을 알아봤는데 선·후배 사이, 상사 · 후배 사이, 친구들 모두 사회생활에 일부지만 속 마음을 터놓고 대화할수 있는 상대는 몇명 되지 않는것 같은데 평상시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야 대인관계에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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