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다스리는 법 알아보자
화를 다스리는 법 알아보자
한국인은 급한 성격으로 화병을 앓는 사람들이 많은데 화를 참지 못하고 자주 분출하면 스트레스는 풀리지 않고 오히려 화가 쌓이게 되는데 대인관계에서 화를 다스리지 못하면 트러블이 생기고 분노조절장애 취급을 받을수 있어 관리가 필요합니다.
동양의서 명심보감에는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언급할 만큼 화(분노) = 스트레스로 인식할수 있는데 만병에 근원으로 감정적에너지를 불출하지 못해 발생합니다.
우리주변에서 흔히 화를 다스리지 못해 이웃간 다툼으로 폭력, 도로위 화를 주체 못해 위협운전을 하는 경우를 볼수 있는데 법적으로 금전적으로 모두 손해일수 밖에 없다
그래서 오늘은 화를 다스리는 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화가 나는 이유는 개인에 따라, 상황, 감정, 자존심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순간의 감정 컨트롤을 하지 못해 분노를 표출하는데 이때 폭행, 욕설의 행위를 했을때 화를 참지 못한 부분에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화가 났을때는 그 현장을 피하고 1분정도 참는 자세가 필요한데 이런 습관이 들면 분노, 스트레스 적응력을 높여 "회복탄력성" 증가로 화를 다스리기 쉬워 집니다.
화를 다스리는 법을 추천드리는데 개인 상황에 따라 마추시면 되겠습니다.
1. 운동(싸이클, 달리기, 등산)
심장을 뛰게하는 유산소 운동은 부정적 에너지를 분출하고 혈액순환을 통해 머리는 맑아지고 몸은 가볍게 만들어 분노를 다스릴수 있고 스트레스 면역력을 올린다.
2. 요가, 명상, 음악듣기
화는 보통 순간적으로 발생하는데 1분이내 분노감정은 가라앉는데 화나는 순간은 참고 요가, 명상을 통해 흥분을 내려놓는게 중요한데 친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3. 충분한 수면시간(화나면 잠을 자라)
수면이 부족하면 예민해지고 사소한 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쉽게 화가 날수 있는데 평상시 하루 7시간 ~ 8시간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 분노가 심한 날은 일정을 취소하고 화를 가라앉힐수 있게 잠을 자는게 좋습니다.
4. 햇빛 자주 쐬기
분노에 반대는 행복인데 평상시 행복한 감정을 가진다면 화를 조절할수 있는데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라토닌은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생성되며 행복한 감정을 느끼게 하는데 아미노산에 일종으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활을 한다
이밖에 화가 나는 순간에는 쉼호흡을 크게 10번 정도 하면 흥분한 뇌를 릴렉스 할수 있는데 호흡을 통해 스트레스, 화 에너지를 분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화를 다스리는 법을 알아봤는데 무분별한 분노표출은 폭행, 욕설등 상대방의 감정을 악화시키는데 사회에 성공한 CEO, 유명인들은 성공에 기본은 화를 다스려야 한다고 했는데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