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분실물 찾는법 알아보자

카테고리 없음|2017. 9. 25. 02:00



지하철 분실물 찾는법 알아보자


직장인들 평균 출퇴근 시간이 1시간 50분으로 알려졌는데 대부분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많은 사람들 속에서 깜빡하고 가방, 스마트폰, 지갑등 중요한 물건을 놓고 내릴때가 있는데 각 지하철에는 분실물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찾을수 있습니다.


 

 

 

 

물론 유실물을 분실물센터에 다른사람이 맡겨주거나 빨리 인지해서 역무원을 통해 찾을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하차역, 지하철 위치, 시간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지하철에는 많은 노선과 3분 ~ 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하차시간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분실물을 찾기 어려울수 있는데 평상시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하철 분실물 찾는법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지하철, 버스등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누구나 한번쯤 물건을 분실한 경험 있을텐데 찾는 방법을 몰라 포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동차 열차번호을 알면 좋지만 대부분 인지하기 힘든데 이때는 하차시간, 하차한 출입문 몇번째 칸인지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이후 열차에서 내린 역무실 또는 분실물센터를 찾아가 신고하시면 지하철 위치를 추척해 분실물을 찾을수 있는데 분실 사실 인지가 바쁠수록 찾을 확률은 높아집니다.





수도권 지하철은 서울메트로 (1~4호선), 도시철도공사(5~8호선), 서울시메트로(9호선)에서 각각 분실물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전화문의 또는 홈페이지 방문하시면 됩니다


수도권 지하철 분실물센터 : http://lost112.go.kr





▼ 분실물센터 전화번호






서울교통공사 유실물센터 5·8호선 왕십리, 6.7호선 태릉입구, 1·2호선 시청역, 3·4호선 충무로역, 코레일 유실물센터 구로역, 광운대역 병점역 , 공항철도 분실물센터 검암역, 신분당선 분실물센터 양재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전화로 문의하는게 빠릅니다.


위 분실물센터로 분실장소, 위치, 시간, 분실품목을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실기간에 따른 분류를 검색하시면 확인할수 있데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유실물은 각 습득기간에 따라서 유실물센터에서 5일간 게시후 경찰서로 인계되며 6개월 이상 보관기간을 거쳐 폐기 또는 양여처리를 통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지하철 분실물 찾는법을 알아봤는데 1호선, 2호선, 공항철도에서 특히 많은 분실물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노트북, 가방, 지갑등 중요한 소지품은 하차점 체크하는 습관도 중요한데 보통 찾기를 포기하는데 위 정보로 분실물을 찾기를 바라겠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