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높은 이유 중요해요
간수치 높은 이유 중요해요
한국인에 술자리 문화는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그만큼 음주를 하는 횟수가 많은데 회식이나 모임 때문에 술을 마시고 쉽게 피로해 지는 증상을 동반한 경우 간수치가 올라간 것을 의심할수 있는데 방치하면 질병으로 바뀔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인에 알코올 분해 능력은 서양인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세계적으로 술 소비량은 40여개국 중 22위로 높지는 않다고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에 사람들이 생가하는것과는 다르게 알콜성 간염을 제외하고도 간수치를 높일수 있는 질환은 여러가지 있는데 증상에 따라 치료를 달리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수치 높은 이유를 통해 간염을 예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간수치는 AST, ALT를 기준으로 하며 40이하를 정상범위로 넣고 있는데 알콜성 간염에 경우 별도 GPT 감마 측정을 통해 60 이하 인 경우 정상으로 보는데 문제는 약물이나 과도한 비만, 바이러스에 의한 간염 또는 간경화 증상을 보일수 있습니다.
간경화에 경우 치료가 어렵고 대부분 이식수술을 통해 치료될수 있는 만큼 처음부터 간수치를 높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합니다.
흔히 알콜성 간염에 경우 자주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나타나는데 알콜에는 아세트알데히드 독성물질을 가지고 있는데 간 해독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간염을 일으킵니다.
두번째, 바이러스성 간염
현재까지 간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A형 ~ G형으로 얼마전 국내에서는 B형 간염 바이러스 집단감염으로 논란이 됐는데 어릴때 예방주사를 맞아 항체를 만드는게 중요한데 일부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 입니다.
세번째, 비만에 의한 지방간
국내에서 가장많이 간수치를 높이는 주범으로 지적되는 원인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께 많이 일어나는 질환으로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분들은 비만은 아니지만 혈액에 지방 성분 때문에 간에 염증을 일으켜 수치를 높입니다.
넷째, 잘못된 약물 복용
국내는 의학제도 정비가 잘되어 있어 약을 복용하고 치료받는 기회가 많은데 약을 잘못 복용하면 부작용으로 간 수치에 문제가 있을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음주 후 타이레놀을 섭취하면 부작용으로 간 수치가 올라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밖에도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등 원인으로 뽑고 있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간 높은 마른 비만형 인구에 증가 역시 간 수치는 높지만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상으로 간수치 높은 이유를 알아봤는데 다양한 간염 원인은 대부분 제대로된 식습관을 지키지 않은데 있는데 채소위주에 식단을 관리하고 주 3회이상 땀을 흘릴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