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감염경로 올바른 이해
에이즈 감염경로 올바른 이해
전세계적으로 에이즈 감염환자 수는 줄고 있지만 최근 보고에 따르면 유독 한국만 에이즈 감염환자 수는 증가 추세에 있어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아직까지 치료약이 없는 에이즈는 사람들에게 공포에 대상일수 밖에 없습니다.
에이즈에 정식명칭은 인간면역겹핍바이러스(HIV)로 부르는데 보통 에이즈(ADIS)에 걸리면 죽는것으로 인식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다른 질병에 쉽게 노출됩니다.
따라서 인체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다른 질병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아지는데 지속되면 유전자 변형을 유도해 암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에이즈 감염경로를 올바르게 알아야 대처할수 있습니다.
우선 에이즈는 인간면역겹핍바이러스(HIV) 이며 HIV-1, HIV-2로 구분할수 있는데 대체로 HIV-1에 의한 감염 전파가 이뤄지며 공기, 타액(눈물, 침)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첫째, 감염경로는 대체로 성관계시 감염되며 정액, 질분비액은 감염물질입니다.
둘째, 에이즈 감염 환자 수혈
혈액을 통한 감염은 최근 이뤄지지 않지만 간혹 에이즈 환자에 헌혈소식이 들리면서 사뢰적 이슈가 되지만 최근에는 현장에서 검사하고 있습니다.
셋째, 감연된 환자가 사용한 주사기 사용
에이즈(ADIS)는 바이러스기 때문에 소량에 혈액만 묻어있어도 인체에 침투할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해야 되는데 최근에 C형 단체감염 역시 비슷한 감염경로입니다.
넷째, 에이즈 감염 산모 출산시
임신한 산모에게 출산과정에서 혈액이 묻기 때문에 아기는 에이즈 감염위험이 높다
위 에이즈 감염경로를 보면 대체로 혈액, 정액, 질분비액을 조심하면 에이즈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는걸 알수 있는데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은 악수, 운동, 신체접촉등 일상생활에서 접촉은 감염되지 않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감염경로 1위는 성관계이며 2위 산모의 출산, 3위는 잘못된 주사기 사용등으로 나타났는데 최근에는 동성관계에 대한 논란이 있지만 확인된바 없습니다.
이상으로 에이즈 감염경로를 알아봤는데 성관계시 콘돔을 사용하면 에이즈를 예방할수 있다고 하는데 올바르게 알면 에이즈(ADIS)를 무서워하지 않고 예방할수 있는데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