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생기는 이유 원인은?

카테고리 없음|2017. 4. 26. 02:00



코딱지 생기는 이유 원인은?


봄철 미세먼지, 꽃가루 날리는 계절이면 콧물, 재채기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데 평소 코딱지가 자주 생기는 경우 특히 심한 경우가 많은데 간혹 건강에 이상이 생긴게 아닌지 의심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숨쉬기 기관으로 코에는 여러 자극기관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에 예민한 기관중 하나인데 코딱지는 우리몸을 보호하고 남은한 잔여물이라 할수 있습니다.


코 속에는 공기를 흡입할때 들어오는 해로운 물질을 막기위해 코털, 점막을 형성하여 걸려주는 역활을 하는데 이때 미세먼지, 바이러스를 걸려내면서 점액 역활을 다하고 굳은것을 우리는 코딱지 라고 부르게 됩니다.


때문에 코딱지 생기는 이유를 알면 주변 건강을 챙질수 있는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습도가 높거나, 너무 낮은 환경


코는 숨을 쉬면서 기온차이로 인해 습한 상황을 만드는데 가정, 직장환경이 너무 건조하면 점액이 쉽게 굳어버리고, 반대로 습하면 콧물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둘째, 먼지, 꽃가루등 깨끗하지 않은 공기 흡입


대표적으로 코딱지 생기는 원인으로 뽑을수 있는데 최근 도심 미세먼지가 심해지면서 이빈후과(코, 기관지) 염증을 유발하는데 몸속에서는 방어를 우해 자연스럽게 점액을 분출하고 코딱지는 많아 집니다.





셋째, 수분 보충을 충분하지 못한 경우


몸속에 수분을 원활하지 못하면 점액질을 유연하게 할수 없어 굳어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리터 ~ 2리터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넷째, 바이러스, 알레르기


민감한 신체를 가진 경우 알레르기를 읽으키는데 대표적으로 재채기, 콧물을 유발하는데 감기증상이 있다면 약을 복용하는게 좋습니다.


다만 축농증에 경우 선천적, 후천적으로 구분할수 있지만 코막힘을 뚫어주는 식염수 세척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다섯째, 코딱지를 자주파는 행위


일부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코를 파는데 코딱지를 너무 자주파면 염증을 유발하고 점막기능이 떨어지면서 과도하게 코딱지를 발생할수 있습니다. 또한 코안쪽 피부는 매우 연약하기 때문에 자주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이상으로 코딱지 생기는 이유 원인을 알아봤는데 하얀색, 노랑색 코딱지는 몸상태가 정상이며 만약 붉은색, 어두운 노랑색을 띄면 건강에 이상을 의미하는데 참고하셔서 건강관리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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